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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영월군, 전통 한옥 호텔 '더 한옥 호텔앤리조트' 착공
 
  더 한옥 호텔앤리조트 기공식
 각 객실 100인의 예술가 작품 전시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영월군은 지난 6일 관내 북쌍리 일원에 ‘더 한옥 호텔앤리조트’(이하 더 한옥) 기공식을 개최했다.

 

‘더 한옥’은 영월 한옥문화마은 지하 2층~지상 2층, 건축연면적 1만 6,332㎡ 규모에 총 137실로 조성될 예정이다. ​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 한옥 호텔로 독채형과 연립형으로 구분된다. 문화 전시장, 세미나실, 스파, 야외 연회장, 실내 수영장, 운동 시설 등 각종 부대시설이 포함된 복합 휴양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뒤틀림과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7년간 직접 건조한 최고급 목재와 100% 친환경 소재의 내·외부 마감재를 사용해 전통 한옥의 품격을 살리면서 자연과도 조화로운 쾌적한 휴양지를 구현했다. 각 객실에 ‘100인의 예술가 작품’을 전시하고 강연, 작품체험, 공연 등 다양한 소통의 행사를 진행해 숙박뿐만 아니라 한옥 기반의 문화 콘텐츠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시행사인 ‘더 한옥 호텔앤리조트’는 지난 7월 개발 행위 허가 등 착공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8월부터 착공을 시작해 2024년 1단계, 2025년 2단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인근 지역 대학의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설, 채용 박람회 개최, 중장년층 재취업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더 한옥 호텔앤리조트 조정일 대표는 “지역의 숙원사업인 한옥호텔이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 한옥'이 연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 고용을 활성화해 영월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지로 도약하는데 더 한옥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8-09 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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