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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원도,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 조기 착공 차질 없이 진행
 
  강원도청
 춘천 당간지주 3차 문화재현상변경허가 심의 통과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도 내에서 낙후된 북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춘천~속초 철도건설' 사업이 2027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강원도는 '춘천~속초 철도건설' 사업 조기 착공을 목표로 환경영향평가, 문화재, 산지 등 관련 인허가 절차이행을 위해 국가철도공단과 공조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춘천~속초 철도건설 사업은 지난해 11월 환경영향평가 용역을 착수해 올해 6월 평가서 초안검토와 주민설명회 등의 절차를 마쳤다. 전체 8개구간 중 턴키구간은(2개 공구) 환경영향평가, 문화재 등 인허가를 신속히 마무리해 조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다만, 지난 8월과 9월 두 차례 ‘춘천 근화동 당간지주(보물 제76호)’ 주변 공사를 위한 문화재현상변경허가 신청이 문화재청에서 허가를 받지 못해 조기 착공이 지연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다. 

 

이에 강원도는 국내 전문기관을 통한 문화재에 미치는 진동영향의 검토·검증을 마치고 문화재와의 충분한 이격 거리 확보, 문화재 가치증진을 위한 주변 환경개선사업 추진, 지속적인 문화재 영향계측 등 관리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사업의 조기착공을 위해 허영 국회의원실과의 공조를 통해 심의 통과를 위해 총력 대응한 결과 11월 18일 개최한 문화재위원회에서 심의를 통과했다.

 

강원도 건설교통국 손창환 국장은 “턴키구간 환경영향평가 신속협의 등 사업조기 착공을 위해 국토부·국가철도공단 등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공조하고 도의회·국회·지역주민간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이 정상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11-25 13: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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