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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양양군, 에너지 취약계층 겨울철 난방비 지원
 
  양양군청
 에너지 바우처 지급..등유 나눔카드·연탄쿠폰 사업도 추진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양양군은 1일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에게‘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바우처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을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급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자는 소득 기준과 가구원특성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로 소득 기준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다. 만 65세 이상 노인·만6세 미만 영유아·장애인·임산부·중증질환자·희귀난치성 질환자가 속해있는 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연탄 바우처, 난방유 지원대상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9만6,500원, 2인 가구 13만6,500원, 3인 가구 17만500원, 4인 이상 가구 19만1,000원으로 가구 인원수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

 

카드방식은 동절기 난방 요금이 가장 많은 에너지에 따라 실물카드(국민행복카드)와 가상카드(요금 차감)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실물카드는 가스, 등유 등 에너지를 직접 구매할 수 있다. 가상카드는 납부고지서에서 요금 차감 방식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용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다.

 

신청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방문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아울러 양양군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난방유 지원사업(등유 나눔카드)과 연탄보조사업(연탄쿠폰)도 시행하고 있다.

 

난방유 지원사업은 기름보일러를 사용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생계·의료) 중 한부모 또는 소년소녀세대가 대상이다. 가구당 31만원 상당의 카드를 하나은행에서 발급받아 내년 3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지난 8월 신청을 받아 대상자 33명이 확정됐다.

 

연탄 보조사업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외계층이 대상자로 지원 금액은 47만2천원이다. 지난 7월 신청을 받아 대상자 234명이 지원받는다.

 

양양군 경제에너지과 경제에너지담당은 “에너지 복지사업 혜택을 지역주민들이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12-02 2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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