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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릉시, 생분해성 멀칭비닐 구입 가격 80% 지원
 
  강릉시청
 농가당 2롤 이내 지원..2023년부터 지급 중단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릉시는 2019년부터 생분해성 멀칭비닐을 시범 사용한 결과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내년부터 구입가격의 80%를 보조해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멀칭비닐은 농작물 재배시 잡초 제거나 수분관리 온도유지 등을 위해 땅을 덮어주는 역할을 하지만 사용 후 수거한 폐비닐이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거나 바람에 날려 나무나 전깃줄에 걸리는 등 농촌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생분해성 멀칭비닐은 토양에서 분해돼 수거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폐비닐 수거를 위한 인력이 필요하지 않아 일손 부족과 인건비로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과 영농 폐비닐로 인한 토양 및 환경오염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생분해성 멀칭비닐은 일반 멀칭비닐보다 4배 이상 가격이 높고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한 단점이 있다. 강릉시는 구입가격의 80%를 보조 지원해 일반 비닐 지원 단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농가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내년 한해만 농가당 2롤 이내의 일반 멀칭비닐을 지원하고 2023년부터는 지원하지 않을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주소지 또는 농지소재지 읍면동주민센터에서 12월 24일까지 받는다. 사업대상자는 내년 1월 선정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시기별로 공급할 예정이다. 

 

강릉시 농정과 이순남 농산지원담당은 “환경친화적 생분해성 멀칭 비닐을 지원함으로써 농촌 인력 부족 해소와 인건비 절감으로 농가에 도움을 주고 환경오염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고 했다.​ 


[2021-12-03 18: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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