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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원도·고성군, 이랜드파크와 설악밸리 관광단지 투자협약 체결
 
  설악밸리리조트(좌측), 설악비치(우측) 조감도
 ㈜이랜드파크 2029년까지 1조2,500억 원 사상 최대 규모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도와 고성군은 24일 강원도청에서 ㈜이랜드파크와 ‘설악밸리 관광단지 및 설악비치 복합 리조트 조성’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조성 예정인 ‘설악밸리 관광단지’와 ‘설악비치 복합 리조트’는 기존 ㈜이랜드파크에서 운영 중인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와 설악비치의 확장을 위한 추가 투자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설악밸리 관광단지는 고성군 토성면 신평리 471-60 일원에 849,114㎡ (약 25만6천평) 규모로 조성된다. 향후 약 10년간 총 8,800억 원 가량의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스위스 테마로 운영 중인 구역 외에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테마 구역을 추가 조성해 알프스 5개국에서 영감을 얻은 테마 빌리지로 조성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및 가족단위 관광이 각광을 받고 있는 만큼 단지 내 조성되는 저밀도 숙박과 휴양시설은 추후 체류형 관광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악비치 복합 리조트는 해변을 직접 접하고 있는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40-9 일원에 170,351㎡(약 5만1천평) 규모로 조성해 약 7년간 총 3,700억 원 가량의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존 운영 중인 지상 5층 규모 숙박시설 양 옆으로 각각 지상 8층과 지상 12층 규모 숙박시설 총 1,056실을 추가 건립하는 것이 골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비 투자뿐만 아니라 총 15만 명 이상의 연인원이 건설공사 등에 직․간접적으로 투입될 계획이다. 시설 운영을 위해 총 2,000여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강원도는 내다봤다.

 

강원도 최문순 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금강산관광 중단, 코로나19 창궐 등 지속되고 있는 악재 속에서 실의에 빠져 있는 고성군민과 인근 영동북부권 주민들께 성탄절을 앞두고 선물 같은 기쁜 소식이 될 것이다"고 했다.​ 


[2021-12-27 18: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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