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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강원경찰청, 교통시설개선 공모전 '안심로드 챌린지' 성황리
 
  주민제안 공모전 안신로드 챌린지 당선작 현황
 제안 조치 알리고 도로관리청과 협업 후 개선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경찰청은 25일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목적으로 자치경찰위원회와 함께 지난 4월 4일부터 5월 6일까지 추진한 ‘주민제안 공모전, 안심로드 챌린지’가 성황리에 마감됐다고 밝혔다,

 

안심로드 챌린지는 교통사고 이후 대책을 마련하는 사후대처에서 탈피해 교통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는 능동적 경찰활동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이번 공모에는 일반인은 물론 도내 경찰관들도 함께 공모해 총 494건이 접수됐다. 

 

제안내용을 보면 중앙선 절선, 신호개선, 유턴 등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교통불편 해소에 대한 제안이 가장 많았다. 이어 안전휀스, 횡단보도, 무인카메라 설치 등 사고예방과 관련된 제안에 이어 차량신호기 잔여시간표시, 우회전신호등 설치 등 교통정책도 뒤를 이었다. 

 

이번 공모에서 일반인 부분 최우수상은 강릉에 거주하는 홍모씨가 받았다. 그는 교차로 내 시인성이 좋은 십자형 표지병(태양광)을 설치해 교통사고를 예방하자는 제안을 했다. 이는 야간, 우천시 등 교차로 인식의 어려움 때문에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장소에 설치해 교차로 내 사고를 상당부분 예방해 줄 것으로 보인다. 

 

그 외 태백에 거주하는 제안자는 어린이보호구역내 경광등을 설치해 차량에 경각심을 주어 어린이를 보호하자는 제안을, 삼척에 거주하는 제안자는 고속도로 출구부에 '나가는곳'이라는 표시 외에 관광명소와 같은 '지명'을 함께 표기해 고속도로 운전자에게 편의를 제공하자는 제안으로 각각 우수상을 차지했다.

  

경찰 부분 최우수상은 고성경찰서 교통관리계 장규성 경감과 춘천경찰서 후평지구대 조정수 순경이 차지했다. 장 경감은 국도에 교통순찰차가 대기할 수 있는 안전지대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강원경찰청 교통계 장석구 경위는 "교통불편, 사고위험이 있어 개선해야 할 교통시설에 대해서는 공모기간 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제안을 해도 된다"며 "강원경찰은 앞으로도 주민불편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


[2022-05-27 1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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