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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춘천·강릉시 고독사 위험자 조기 발견..관리체계 구축
 
  강원도청
 춘천시·강릉시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본격화

[시사투데이 김준 기자] 강원도는 2일 보건복지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춘천시와 강릉시가 참여한다. 2020년 기준 춘천시와 강릉시는 강원도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35%로 전국 31.7% 대비 높다. 2047년 41.9%로 전국 최고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돼 고독사 위험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지역별 인구특성을 고려한 밀착형 사업추진으로 고독사 위험자를 조기 발견하고 상담, 치료,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춘천시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기존에 구성된 돌봄본부 조직체계를 활용해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공공의료시설과 연계해 위험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50~69세 1인가구와 실질적 1인가구인 노인 돌봄 가구, 장애인 돌봄 가구, 중증질환자 돌봄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 연계를 위한 전수조사, I인공지능을 활용한 이용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한다.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 보건위생정책과 목진우 정신보건팀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강원도의 고독사 위험을 줄이는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전 시군으로 확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2-08-04 16: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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