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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 기니-아르헨-잉글랜드와 한조…'죽음의 조'  [2017-03-15 18:21:51]
 
  FIFA(국제축구연맹)는 15일 경기도 수원 SK아트리움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코리아 본선 조추첨식을 개최했다
  FIFA U-20 월드컵코리아 2017 본선 조추첨식 15일 개최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오는 5월 20일 전주에서 개막하는 'FIFA U-20 월드컵코리아 2017' 대회 조 추첨식이 거행됐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은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한 조가 됐다.

 FIFA(국제축구연맹)는 15일 경기도 수원 SK아트리움에서 FIFA U-20 월드컵코리아 2017 본선 조추첨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추첨 결과 A조가 '죽음의 조'가 됐다. 한국을 포함해 기니, 아르헨티나, 잉글랜드가 한조에 속했다.

 아르헨티나 클라우디오 우베다 감독은 "한국은 개최국이다. 홈 이점이 있기 때문에 방심할 수 없다"며 "그러나 우리 선수들이 이번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조추첨자로 나선 디에고 마라도나가 조국 아르헨티나를 A조로 뽑은 후 기뻐했다는 말에 "나 역시 같은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우베다 감독은 A조에서 가장 까다로운 상대로 잉글랜드를 꼽았다.

 잉글랜드는 1982년 아르헨티나와 '포클랜드 전쟁'을 했다. 이 같은 악연으로 두 팀은 국제대회에서 만날때마다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그는 "우리와 잉글랜드는 역사적으로 앙숙관계다. 잉글랜드는 잘하는 선수도 많고 프리미어리그도 강하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우승이다.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잉글랜드 폴 심프슨 감독도 조 추첨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심프슨 감독은 "이 대회에 참가하는 24개 팀 모두 강팀이다. 그중에서도 강팀들이 속한 A조에 포함돼 기쁘다"며 "한국은 선수들의 투지나 정신력이 좋은 팀이다. 홈 이점도 무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동안 우리는 많은 경기를 치르면서 이 대회를 준비했다. 프리미어리그 소속 선수들도 포함시킬 생각이며 우승을 위한 도전에 나서겠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

 한국의 개막전 상대인 기니의 만주 디알로 감독은 "주최국 한국과 같은 조에 편성돼 만족한다. 한국 이외에도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등 강팀과 경기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그는 "우리는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팀이다. 우리의 강점을 공개할 수 없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경험을 쌓고 좋은 결과를 얻겠다"고 강조했다.


[2017-03-15 18: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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