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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롯데 자이언츠의 '가을야구' 가능성은?…이번주 KIA·LG·넥센 차례로 맞붙어  [2017-08-21 18:34:16]
 
  지난 23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롯데가 3-1 승리를 거둔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있다
 경기 후반 강한 집중력…안정 선발진과 마무리, 살아난 타선으로 '상승세'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롯데 자이언츠의 '가을야구'를 향한 진격이 시작됐다. 롯데는 이번주 '가을야구' 진출의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일전을 치른다.

 

 롯데는 지난주(15~20일) 5승1패의 성적을 기록해 시즌 59승2무54패로 5위에 올랐다. 한 때 4위까지 올랐지만, 현재 LG 트윈스(56승1무51패)에 승차 없이 승률에서 밀린 5위다.

 

 롯데와 선수와 팬들은 5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어 흥분된 분위기다.

 

 지난주 초 잘 나가던 두산 베어스에 2연승을 거둔 롯데는 넥센 히어로즈와의 2연전도 모두 승리했다.

 

 특히 지난 18일 넥센과의 경기에서 9회초 최준석의 동점 투런 홈런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간 후 12회 4점을 뽑아 8-5로 이긴 장면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지난 20일 한화 이글스전에서도 9회초 전준우의 1타점 적시타로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경기 후반에 강한 집중력을 보여주고 있다.

 

 김원중과 조쉬 린드블럼 등 선발진이 제몫을 다했고, 마무리 손승락도 4경기에서 3세이브를 거두는 등 투수진의 역할이 컸다.

 

 롯데는 22일부터 1위팀 KIA 타이거즈와 LG, 6위 넥센 히어로즈(59승1무55패)와 차례로 맞붙는다.

 

 롯데는 올 시즌 LG를 상대로 4승1무6패로 열세를 보였지만, 넥센을 상대로는 8승5패로 강했다.

 

 4위 LG부터 7위 SK 와이번스(58승1무57패)와의 승차는 불과 2경기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중위권 팀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SK 역시 3연승을 거두는 등 지난주 3승1패를 기록했다. '홈런군단' 특유의 장타력이 빛을 발하면서 상대팀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다.

 

 특히 박정권(15타수 10안타)과 최항(16타수 10안타)은 지난주 6할대의 타율을 기록했고, 4홈런을 합작했다. 문승원과 스캇 다이아몬드, 메릴 켈리 등 선발진이 나란히 1승씩 수확하며 시즌 막바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반면 1위 KIA(69승1무40패)는 70승 문턱에서 충격적인 3연패를 당했다.

 

 2위 두산(64승2무46패)과 승차는 5.5경기로 여유가 있지만, 안심하기엔 이르다. 팀타율 3할이 넘는 강타선이 최근 3경기 연속 1득점에 그쳐 3연패를 당했다.

 

 KIA는 지난주 5경기에서 11점을 뽑는 데 그쳤다. KIA는 22일 롯데전에 리그 최다승 투수 양현종(17승3패 평균자책점 3.38)을 투입해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두산에 2위 자리를 내준 3위 NC 다이노스(64승1무49패)는 지난주 역시 2승4패로 부진했다. 최근 12경기에서 4승8패를 기록했다. 타선의 침체가 원인이다. NC는 이번주 LG, kt 위즈, KIA와 차례로 상대한다. 


[2017-08-21 18: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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