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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4골 폭발' 메시, 5경기만에 9골…득점왕 예약?  [2017-09-20 18:27:05]
 
  페널티킥 시도하는 메시
 네이마르 이탈에도 '건재' 과시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말 그대로 폭발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메시는 개막 후 리그 5경기에서 무려 9골을 터뜨렸다.

 

 메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누캄프에서 열린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SC 에이바르와의 경기에서 4골을 몰아쳤다.

 

 전반 20분 페널티킥 골로 예열을 마친 메시는 후반 들어 몰아치기로 득점을 쌓았다.

 

 메시는 후반 14분 상대 골키퍼 타이밍을 뺏는 절묘한 슛으로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3분 뒤에는 수비수 두 명의 몸싸움을 뿌리치고 왼발 슛을 성공시켜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후반 42분에는 알렉시스 비달의 패스를 받아 4번째 골로 대승을 자축했다. 메시의 활약 속에 바르셀로나는 6-1 대승을 거뒀다.

 

 메시는 시즌 개막에 앞서 MSN 트리오의 한 축인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망)의 이탈이라는 악재를 만났다. 이로 인해 창끝이 무뎌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오히려 더욱 날카로워진 모습이다. 경이적인 수치가 이를 증명한다.

 

 메시는 개막 후 리그 5경기에서 무려 9골을 터뜨렸다.

 

 2위 사모네 자자(발렌시아 4골)에 5골이나 앞서며 득점 1위를 질주하고 있다. 메시의 폭발적인 행보에 일각에서는 득점왕 레이스가 이미 끝난 것 아니냐는 추측까지 내놓고 있다.

 

 지난 시즌 득점 2위인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는 1골에 그치고 있고, 강력한 경쟁자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는 징계 여파로 아직 그라운드를 밟지 못하고 있으니 설득력이 전혀 없는 이야기는 아니다. 


[2017-09-20 18: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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