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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요키시 호투' 키움 히어로즈, NC에 8-3 연습경기 첫 승  [2019-02-27 18:50:17]
 
  키움 에릭 요키시가 NC 다이노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선발 요키시 '3이닝 무실점'…위기관리 능력도 돋보여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연습경기 첫 승을 올렸다. 선발 에릭 요키시(30)가 호투했고, 송성문과 허정협이 맹타를 휘둘렀다.

키움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투손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8-3으로 이겼다.

선발로 나선 요키시는 3이닝 4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거뒀다. 위기 관리 능력도 돋보였다. 2회 수비 실책과 연속 안타로 무사 만루에 몰린 그는 손시헌과 김성욱을 모두 삼진으로 처리한 뒤 박민우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해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요키시는 "팀 합류 후 처음으로 우리 팀이 아닌 다른 팀 타자들을 상대했다. 상대 타자들이 내 구종에 어떻게 대처하고 반응하는지 알 수 있었던 의미있는 경기였다. 직구를 비롯해 슬라이더 컨트롤을 신경쓰며 던졌는데 나쁘지 않았다"고 말했다. 2회 무사 만루 위기에 대해서는 "상황에 동요하지 않고, 계획대로 피칭하려고 노력했고 신중한 마음으로 아웃카운트를 하나씩 잡아갔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선기도 2이닝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이후 마운드는 윤영삼(2이닝 2실점)-양현(1이닝 1실점 비자책)-양기현(1이닝 무실점)이 이어받았다.

타자들도 힘을 냈다. 2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송성문은 5타수 3안타 3타점을 터뜨렸고, 5번 타자 우익수로 나선 허정협은 5타수 3안타 2타점을 수확했다. 키움 유니폼을 입고 첫 시즌을 준비하고 있는 포수 이지영도 2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장정석 키움 감독은 "오늘 등판한 투수들이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선발로 나온 요키시가 장타를 거의 맞지 않는 완벽투를 선보였고, 만루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넘기면서 위기 관리 능력을 보여줬다"며 "수비에서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캠프 기간 훈련을 통해 보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7 18: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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