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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 탁구 대들보' 정영식, 김동현에 3:1 승···세계선수권 간다  [2019-02-28 18:45:08]
 
  정영식은 28일 충북 진천군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표선수 선발전 남자부 이틀째 경기 결승전에서 김동현(상무)을 세트스코어 3-1(8-11 11-5 11-9 11-7)로 제압했다
 김동현(상무) 상대로 세트스코어 3-1(8-11 11-5 11-9 11-7) 제압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남자 탁구 정영식(미래에셋대우)이 2019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정영식은 28일 충북 진천군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대표선수 선발전 남자부 이틀째 경기 결승전에서 김동현(상무)을 세트스코어 3-1(8-11 11-5 11-9 11-7)로 제압했다.

남자부 선발전은 한 번의 패배가 탈락으로 이어지는 토너먼트 방식이다. 상비군 선수들이 사흘 간 경기를 치르며, 하루 한 명 만이 생존한다. 사흘 모두 준우승에 그쳐도 세계선수권에 나설 수 없다. 첫 라운드가 열린 1일에는 박강현(삼성생명)이 살아남았다.

김택수 남자대표팀 감독은 “세계선수권 역시 패하면 바로 탈락이다. 선수들이 이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토너먼트식 선발전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전날 결승에서 박강현에게 덜미를 잡힌 정영식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다. 정영식은 준결승에서 라이벌 김민석(KGC인삼공사)을 세트스코어 3-1(11-9 11-9 8-11 11-4)로 잠재우고 마지막 관문에 안착했다.

김동현과의 경기는 쉽지 않았다. 정영식은 김동현의 기세에 눌려 1세트를 8-11로 빼앗겼다. 2세트를 정리한 정영식은 3세트마저 잡고 승부를 뒤집었다. 날카로운 백핸드 드라이브로 어렵지 않게 점수를 쌓았다. 10-9에서 세트를 끝내는 공격이 성공되자 주먹을 불끈쥐며 포효했다. 정영식은 4세트에서 김동현의 추격을 7점으로 막고 승리를 확정했다. 김동현은 마지막 라운드가 열리는 3월1일을 기약했다.

여자부는 풀리그전으로 상위 3명을 뽑는다. 김지호가 승점 16(7승2패)으로 선두를 지켰고, 최효주(이상 삼성생명)가 승점 15(7승1패)로 추격했다.

세계랭킹이 높은 남자 이상수(세계랭킹 7위·삼성생명), 장우진(세계랭킹 11위·미래에셋대우)과 여자 서효원(세계랭킹 11위·한국마사회), 전지희(세계랭킹 16위·포스코에너지)는 자동 출전권을 확보, 이번 선발전에 출전하지 않는다.

올해 세계선수권은 3월21일부터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펼쳐진다.
[2019-02-28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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