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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019 프로야구 시범경기, 삼성·키움·한화·롯데·기아 '웃었다'  [2019-03-12 18:35:08]
 
  4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2회말 무사 상황에서 삼성 강민호가 솔로 홈런을 날리고 있다
 팀당 8번의 시범경기 마친 후, 오는 23일 정규시즌 개막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2019 시즌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시작됐다. 첫 날.  삼성 라이온즈, 키움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 기아 타이거즈가 승리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13-12로 승리했다.

 

삼성은 11-12로 끌려가던 9회말, 손주인의 동점 솔로 홈런과 김성훈의 1타점 적시타로 힘겹게 승리했다.

 

이날 김성훈은 3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 강민호는 2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삼성 선발 윤성환은 3이닝동안 6피안타(4피홈런) 2볼넷 1탈삼진 6실점(4자책점)을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KT는 홈런 4개를 터뜨리고도 고배를 마셨다.

 


▲1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시범경기, 4회말 무사 주자없는 상황 키움 박병호가 좌전 안타를 치고 있다 

 

키움 히어로즈는 2019시즌 첫 시범경기에서 LG 트윈스를 제압했다.

키움은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와의 시범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

이날 키움은 2번타자로 나선 박병호와 선발 에릭 요키시의 활약에 힘입어 기분 좋은 승기를 챙겼다.

 

한화 이글스는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회말 터진 장진혁의 결승 2루타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장진혁은 1-2로 뒤진 6회 1사 1,2루에서 좌월 2타점 2루타를 날려 승리에 기여했다.

한화는 선발 김재영이 4이닝 2실점을 기록했지만, 후속 투수 임준섭, 김이환, 송창식 등 불펜투수들이 무실점 호투를 펼쳐 첫 시범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두산 톱타자 허경민은 3타수 3안타 1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롯데 자이언츠는 상동구장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전준우와 정훈의 투런 홈런을 앞세워 6-4로 승리했다.

전준우는 2-1로 근소하게 앞선 3회말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투런 홈런을 터뜨렸고, 정훈 역시 구창모로부터 투런 홈런을 뽑아 승리를 이끌었다.

롯데 선발 브룩스 레일리는 타선의 지원 속에서 5이닝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3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12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프로야구 시범경기 KIA 타이거즈 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KIA의 선발투수 제이콥 터너가 역투를 펼치고 있다.

 

KIA 타이거즈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KIA 선발 제이콥 터너 등 투수진의 활약에 힘입어 4-1로 이겼다.

터너는 5이닝 2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역전승에 기여했다. KBO리그 첫 실전 무대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KIA 에이스 양현종은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2이닝 3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고, 고영창과 문경찬은 각각 1이닝 무안타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한편, 프로야구는 팀당 8번의 시범경기를 마친 후 오는 23일 정규시즌이 개막한다


[2019-03-12 1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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