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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 주역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새 사령탑 맡아  [2019-05-14 18:10:48]
 
  유상철 인천 유나이티드 신임 감독
 성적 부진 이유로 지난해 전남 감독직 사퇴 후 복귀…팬들 성원에 보답할 것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으로 활약한 유상철이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 제9대 사령탑을 맡았다. 

 

 이에 인천 유나이티드 측은 14일 "유상철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다고 공식 발표에서 밝혔다. 계약 기간은 1년 6개월이다. 

 

 유 감독은 이날 오후 구단에서 전달수 인천 대표이사와 면담한 후 계약서에 사인했다. 

 

 인천 측은 "신중하고 면밀하게 여러 부분을 검토했다"면서 "인천이 처한 상황을 잘 이해하고 함께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지녔는지를 살폈다. 또 기존의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여겼다"고 전했다. 

 

 유 감독은 선수 시절 국가대표로만 124경기에 나서 18골을 기록한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다.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이다.

 

 프로 무대에서는 울산 현대를 비롯해 일본 프로축구 J리그 요코하마 F 마리노스, 가시와 레이솔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현역에서 물러난 이후 2009년 춘천기계공고에서 감독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11년 K리그2 대전 시티즌에서 2년간 지휘봉을 잡았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울산대학교에서 준우승을 4차례 일궈냈다. 지난해 K리그1 전남 드래곤즈를 맡아 프로 무대로 복귀했지만 성적 부진을 이유로 8월16일 감독직을 사퇴한 후 현장을 떠나있었다. 

 

 유 감독은 "인천이라는 멋지고 훌륭한 팀의 감독으로 부임하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빠르게 팀 특성을 파악해 열정적인 팬들의 기다림과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5-14 18: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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