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9월22일 (일) 18:50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스포츠 NEWS
 
ㆍ기아 김기태 감독, 성적부진 책임 '자진사퇴'  [2019-05-16 18:44:02]
 
  2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2018시즌 안전 및 우승을 기원하는 고사에 참석하고 있다
 팀 성적 최하위로 떨어지자 강한 압박 받은 것으로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기아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이 자진사퇴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김기태 감독이 16일 광주 KT 위즈전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김 감독은 15일 최근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하겠다는 뜻을 구단에 전했고, 구단은 숙고 끝에 16일 김 감독의 사의를 수용했다.

이에 따라 KIA는 박흥식 퓨처스 감독을 감독대행으로 임명했다. 박 감독대행은 17일 대전 한화전부터 지휘봉을 잡는다.

김 감독은 "팀을 위해 책임지고 물러나야 할 때라고 판단했다"면서 "팬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지 못해 송구한 마음이고, 그 동안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팬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2014년 10월 KIA 제8대 감독으로 취임한 뒤 2017년 KBO 정규리그 및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거두는 등 2016년부터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견인했다.

그러나 최근 팀 성적이 최하위로 떨어지자 강한 압박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기아는 10위다.


[2019-05-16 18:44:02]
이전글 '테니스 기대주 맞대결' 정윤성, 이덕희 꺾고 광주 ..
다음글 '역시' 박인비, 4홀차 뒤집고 대역전승…KLPGA 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