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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0-4→5-4 대역전 드라마의 주인공' 강원FC 조재완, K리그 17라운드 MVP  [2019-06-26 19:02:49]
 
  강원FC 조재완
 3골1도움 맹활약…베스트 11, 강원에서만 4명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0-4로 뒤진 경기에서, 3골 1도움으로 역대 최고의 역전 드라마를 완성한 강원FC의 조재완이 하나원큐 K리그1 2019 1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조재완은 지난 23일 춘천 송암레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17라운드 포항과 홈 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강원은 후반 24분까지 포항에 0-4로 뒤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조재완의 맹활약으로 무려 5골을 터뜨리며 5-4 대역전 드라마를 썼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1983년 K리그가 출범한 이후 4골 이상 넣고 패한 경우는 총 12회다. 0-4로 지고 있던 경기가 뒤집힌 적은 없었다. 0-4에서 5-4로 승부를 뒤집은 것은 K리그 사상 강원이 처음이다.

강원은 조재완을 포함해 총 4명(정조국, 발렌티노스, 신광훈) 등을 베스트 11에 올렸다. 동시에 17라운드 베스트 팀으로도 선정됐다.

공격수에는 정조국과 룩(경남), 미드필더엔 MVP 조재완을 비롯해 완델손(포항), 에델(성남), 알리바예프(서울)가 선정됐다.

수비수 부문엔 홍철(수원), 임채민(성남), 발렌티노스, 신광훈이 이름을 올렸고 골키퍼엔 유상훈(서울)이 뽑혔다.

K리그2 16라운드 MVP는 펠리페(광주)다. 펠리페는 24일 수원FC와 경기에서 시즌 13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광주는 개막 이후 16경기 무패(10승6무)를 달렸다.
[2019-06-26 19: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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