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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세계1위 탈환' 박성현, 아칸소 챔피언십 우승…LPGA 시즌 2승·통산 7승  [2019-07-01 18:20:17]
 
  박성현이 30일(현지시간) 미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미 LPGA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195타로 공동 2위그룹 1타차로 제치고 우승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박성현(26)이 세계1위를 탈환했다. 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우승했다.

 

박성현은 1일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10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195타를 친 박성현은 박인비(31)와 김효주(24) 등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시즌 2승째이자 LPGA 통산 7승이다. 박성현은 우승 상금 30만달러(약 3억5000만원)를 받았고, 세계 랭킹 또한 2위에서 1위로 점프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날 우승 전까지 박성현은 랭킹 포인트 7.36으로 2위에 있었다. 1위 고진영(7.55점)에 불과 0.19포인트 뒤져있었다.

 

박성현은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박인비와 김효주가 6타를 줄이면서 17언더파로 경기를 마쳤다.

 

자칫 연장까지도 갈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박성현은 침착했다.

 

18번 홀(파 5)에서 이글 퍼트를 홀에 가깝게 붙인 뒤 버디를 낚으면서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한편 재미동포 대니얼 강도 이날 타수를 크게 줄이면서 17언더파 196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허미정은 15언더파 198타로 공동 6위, 양희영(30)과 신지은(27)은 14언더파로 공동 10위를 마크했다. 


[2019-07-01 18: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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