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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살아났는강?' 강정호, 마침내 시즌 7호 홈런 '쾅쾅'  [2019-07-02 18:30:5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26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경기 6회 초 타석에서 좌중월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시즌 타율 0.162로 소폭상승…3경기 연속 결장 후 4경기만에 선발라인업에 이름 올려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살아났는강?' 강정호(32)가 마침내 7호 홈런을 때려냈다.

강정호는 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159에서 0.162로 소폭 상승했다.

최근 3경기 연속 결장했던 강정호는 4경기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초반 방망이는 침묵했다. 1회 몸에 맞는 볼로 걸어나간 강정호는 2회 1루수 뜬공, 4회 헛스윙 삼진, 5회 3루수 병살타로 물러났다.

다섯 번째 타석은 달랐다. 상대 '내야수'가 마운드에 오른 찬스를 놓치지 않았다. 컵스는 일찌감치 점수 차가 벌어지자 7회말 마운드를 다니엘 데스칼소로 교체했다.

강정호는 팀이 13-5로 앞선 7회말 2사 2루에서 데스칼소의 초구  81.1마일(약 130.5㎞) 슬라이더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지난달 27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2경기 만에 나온 시즌 7호포다.

강정호가 홈런을 치면서 피츠버그는 선발 전원 안타도 완성했다.

유격수로 나선 강정호는 호수비도 선보이며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피츠버그는 장단 23안타로 컵스 마운드를 두들기며 18-5로 대승을 거뒀다. 피츠버그 4번 타자 조쉬 벨은 홈런 3방을 포함해 6타수 4안타 7타점을 쓸어담으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최근 2연패를 벗어난 피츠버그는 시즌 40승(23패)을 달성했다. 컵스는 시즌 전적 45승40패가 됐다.
[2019-07-02 18: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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