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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장타력 폭발' 추신수, 시즌 21호 홈런·2안타 1타점 1득점  [2019-09-03 18:35:19]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13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1회 선제 솔로 홈런을 치고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홈런 1개 추가하면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 타이 '기대'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추추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장타력이 폭발한 불방망이를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시즌 21호 홈런을 포함해 장타 두 방을 몰아친 추신수에 힘입어 텍사스는 승리를 거뒀다.

 

추신수는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의 홈런은 마지막 타석에서 터졌다.

팀이 6-0으로 앞선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양키스 좌완 불펜 투수 타일러 라이언스의 5구째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려냈다.

지난달 19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시즌 20호 홈런을 때려내 개인 통산 처음으로 3년 연속 20홈런 고지를 밟은 추신수는 15일 만에 손맛을 봤다.

추신수는 홈런 1개를 추가하면 개인 한 시즌 최다 홈런에 타이를 이룬다. 추신수는 2010년과 2015년, 2017년에 개인 한 시즌 최다인 22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앞선 타석에서도 장타가 나왔다.

1회초 유격수 직선타로 물러난 추신수의 방망이는 두 번째 타석에서 날카롭게 돌아갔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양키스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의 3구째 슬라이더를 노려쳐 시즌 28번째 2루타를 때려냈다.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추신수는 5회초 다나카에 3구 삼진을 당했다.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전날 시애틀 매리너스전에 결장했던 추신수는 한층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하며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63에서 0.264(484타수 128안타)로 조금 올라갔다.

텍사스는 양키스를 7-0으로 완파했다.

1회초 1사 1, 3루에서 노마 마자라가 희생플라이를 쳐 선취점을 올린 텍사스는 5회초 호세 트레비노가 우중월 솔로포를 작렬해 1점을 더했다.

텍사스는 8회초 2사 1, 2루에서 로널드 구즈먼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3-0으로 점수차를 벌렸고, 계속된 2사 1, 3루에서 딜라이노 드실즈가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포를 쏘아올려 6-0까지 달아났다. 9회초에는 추신수의 홈런으로 쐐기를 박았다.

텍사스 좌완 선발 투수 마이크 마이너는 7⅓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쳐 시즌 12승째(8패)를 수확했다.

다나카는 6이닝 7피안타(1홈런) 2실점으로 나쁘지 않은 투구를 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시즌 8패째(10승)를 떠안았다. 


[2019-09-03 18: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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