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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여자배구 대표팀, 카메룬에 3-0 승리…FIVB 월드컵 '2승' 신고  [2019-09-19 18:19:19]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신한금융 서울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대한민국-태국의 8강 경기, 득점에 성공한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오는 22일 아르헨티나와 격돌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19 2019 국제배구연맹(FIVB) 월드컵에서 2승을 거뒀다. 현재 전적 2승3패.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 대표팀은 19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카메룬과의 대회 5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18 25-18)으로 이겼다.

전날 러시아와의 4차전에서 주전 선수들을 일부 제외했던 라바리니 감독은 고른 기용으로 승리를 낚았다. 한일전에 이어 또 한 번 승리를 맛보면서 이번 대회 성적은 2승3패가 됐다.

블로킹(7-2), 서브 에이스(8-3) 등 대다수 공격 지표에서 카메룬을 압도했다. 주포 김연경이 팀내 최다인 14점을 책임졌고, 박정아가 11점으로 힘을 보탰다. 이재영은 1,2세트에서 9점을 올린 뒤 교체됐다.

한국은 1세트에서 한 수 아래인 카메룬을 맞아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리드를 놓치지는 않았지만 잦은 범실로 치고 나가지 못했다.

시소게임을 벌이던 한국은 승부처에서 힘을 냈다. 23-21에서 김연경이 서브 에이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김연경은 블로킹을 속이는 연타 공격으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2세트부터는 비교적 경기가 쉽게 풀렸다. 날카로운 서브와 득점을 앞세워 13-8로 앞섰다. 블로킹과 박정아의 에이스까지 터지면서 카메룬의 추격을 18점으로 막았다.

승기를 잡은 한국은 3세트에서 그동안 기회가 적었던 강소휘, 이소영 등을 투입한 끝에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은 22일 도야마로 자리를 옮겨 아르헨티나를 상대한다. 23일과 24일에는 각각 네덜란드, 세르비아와 격돌한다. 


[2019-09-19 18: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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