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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여자배구 GS칼텍스, 실업팀 양산시청 누르고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첫승  [2019-09-24 18:29:00]
 
  승리 거둔 GS칼텍스팀이 기뻐하고 있다
 양산시청 한국도로공사전에 이어 2연패…사실상 4강 진출 무산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GS칼텍스가 2019 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첫승을 따냈다.

GS칼텍스는 24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B조 2차전에서 실업팀 양산시청을 세트스코어 3-0(25-14 25-18 25-20)으로 눌렀다.

첫 경기에서 현대건설과의 풀세트 접전 끝에 패한 GS칼텍스는 양산시청을 제물로 마수걸이 승리를 챙겼다. 오는 26일 한국도로공사와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4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양산시청은 한국도로공사전에 이어 2연패를 당했다. 프로팀과의 힘의 차이를 절감하며 사실상 4강 진출이 무산됐다.

GS칼텍스는 실업팀인 양산시청을 맞아 별다른 어려움 없이 리드를 잡았다. 박혜민과 러츠의 공격이 통하면서 여유있게 앞섰다. 양산시청은 두 선수의 화력에 1세트에서 14점을 얻는데 그쳤다.

2세트에서도 GS칼텍스가 손쉽게 치고 나갔다. 높이를 앞세운 러츠의 블로킹이 연거푸 통하면서 격차를 벌렸다.

벼랑 끝에 몰린 양산시청은 3세트 들어 힘을 냈다. 10-14에서 이수빈의 오픈 공격과 고송희의 서브 에이스로 1점차를 만들었다. 이수빈의 밀어넣기가 블로킹에 막혀 흐름이 끊기는 듯 했지만 황현정의 속공과 시은미의 블로킹으로 16-15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세기의 차이를 극복하진 못했다. GS칼텍스는 22-20에서 러츠의 타점 높은 강타로 3점차를 만들었다. 양산시청은 포지션 폴트로 1점을 헌납해 기세가 꺾였다.

러츠가 블로킹 3개 포함 21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박혜민이 14점을 보탰다.
[2019-09-24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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