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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FC서울 윤종규, 김학범호 마지막 합류…이강인, 백승호 합류X  [2019-12-30 12:08:12]
 
  한국 윤종규가 상대 수비와 공 다툼을 벌이고 있다
 윤종규, 올해 K리그1 29경기 출전해 2도움 기록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FC서울의 수비수 윤종규(21)가 마지막으로 도쿄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김학범호에 합류했다. 그러나 유럽에서 뛰는 젊은 피 이강인(18·발렌시아), 백승호(22·다름슈타트)는 김학범호에 합류하지 못한다.

 

대한축구협회는 30일 "윤종규가 23세 이하(U-23) 대표팀에 발탁됐다"고 전했다.

 

9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다음 달 태국 일원에서 열리는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나선다.

 

개최국 일본을 제외하고 상위 3개팀에 본선 티켓이 주어진다.

 

한국은 엔트리 23명 중 22명만 확정하고 지난 28일 말레이시아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마지막 한자리는 유럽파로 채울 계획이었다. 앞서 독일에서 뛰고 있는 정우영(20·프라이부르크)은 합류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가 아니어서 소속팀의 대표팀 차출 의무가 없다.

 

김학범 감독과 홍명보 축구협회 전무가 유럽을 찾아 소속팀과 협의하는 과정을 거친 이유다.

 

최종적으로 이강인과 백승호는 소속팀으로부터 차출 허락을 받지 못했다. 특히 이강인은 지난달 말부터 왼 허벅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국내에서 재활 중으로 부상이 차출에 영향을 미쳤다.

 

코칭스태프는 최종적으로 윙백 윤종규를 대안으로 삼았다. 올해 K리그1 29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했다. 


[2019-12-30 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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