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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첫 승' 남자 배구팀, 인도 꺾었다…카타르 이기면 준결승 진출  [2020-01-08 18:17:45]
 
  한국 남자배구대표팀
 패하면 사실상 탈락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전날 호주에 풀세트 접전 끝에 패한 아쉬움을 인도를 제물로 달랬다.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이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대륙예선에서 첫승을 신고했다.

임도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대표팀은 8일 중국 장먼의 장먼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아시아 대륙예선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인도를 세트스코어 3-0(25-19 25-20 25-23)으로 완파했다.

정지석(대한항공)이 팀내 최다인 12점을 책임졌고, 신영석(현대캐피탈)이 10점을 보탰다. 한국은 블로킹(6-7)의 열세를 서브에이스(7-0)의 우위로 극복했다.

전날 호주에 풀세트 접전 끝에 패한 한국은 1승1패(승점 4)로 카타르(2승·승점 6)에 이은 조 2위로 올라섰다. 카타르에 덜미를 잡힌 호주(1승1패·승점 2)가 한국에 승점에서 밀린 3위다.

한국은 9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카타르를 꺾으면 상위 2개팀에 주어지는 준결승 진출권을 손에 넣게 된다. 셧아웃 승리시에는 조 1위도 바라볼 수 있다.

패하면 탈락을 각오해야한다. 호주가 예상대로 인도(2패·승점 0)를 잡으면 한국은 3위로 밀린다.

한국은 이날 인도를 맞아 1세트 중반까지 힘겨운 경기를 펼쳤다. 18-16의 근소한 리드를 지키던 한국은 황택의(KB손해보험)의 서브 에이스와 전광인(현대캐피탈)의 블로킹을 묶어 격차를 벌렸다. 24-19에서는 베테랑 박철우(삼성화재)가 블로킹 손맛을 봤다.

초반부터 터진 서브 덕분에 2세트를 여유있게 정리한 한국은 3세트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23-23에서 정지석의 오픈 공격에 이은 한선수(대한항공)의 서브에이스로 승부를 끝냈다. 


[2020-01-08 18: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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