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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완벽 부활' 최민정,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 금메달 싹쓸이
 
  쇼트트랙 최민정이 12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1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 선수권대회 여자 1000m 경기를 펼치고 있다
 女 500m, 1500m, 1000m, 3000m, 3000m 계주 등 전종목 석권 '5관왕'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최민정이 '완벽 부활'을 알렸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4대륙선수권대회의 주인공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22·성남시청)이었다.

 

최민정은 13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끝난 대회에서 여자 1000m, 여자 3000m 슈퍼파이널,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여자 500m와 여자 1500m에서 1위를 차지한 최민정은 이번 대회에 걸린 5개의 금메달을 모두 휩쓰는 기염을 토했다.

 

최민정은 총점 136점을 얻어 47점의 서휘민(18·평촌고)을 제치고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시즌 잔부상에 시달리며 실력 발휘에 어려움을 겪은 최민정은 새해 첫 대회부터 무시무시한 괴력을 뽐내며 완벽 부활을 알렸다.

 

최민정은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32초712로 가장 먼저 레이스를 마쳤다. 김아랑(25·고양시청)이 1분33초108로 3위에 올랐고, 서민휘(1분33초150)가 간발의 차로 입상에 실패했다.

 

최민정은 개인전 상위 8명이 참가하는 여자 3000m 슈퍼파이널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5분17초130으로 2위 김아랑(5분34초507)보다 17초 이상 앞섰다.

 

기세가 오른 최민정은 동료들과 함께한 여자 3000m 계주에서도 4분11초404로 캐나다(4분12초208)의 추격을 따돌리고 또 다시 시상대를 점령했다.

 

남자부에서도 한국 선수들의 선전이 도드라졌다.

 

남자 1000m에서는 황대헌(21·한국체대)이 1분27초719로 우승했고, 남자 3000m 슈퍼파이널에서는 박지원(24·성남시청)이 4분46초644로 1위에 올랐다.

 

황대헌과 박지원은 김대겸(23·연세대), 이준서(20·한국체대)와 합작해 남자 5000m 계주마저 거머쥐었다.

 

개인전 3개 종목을 싹쓸이 한 황대헌은 103점으로 남자부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2020-01-13 18: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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