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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교체투입' 손흥민…토트넘, 미들즈브러 어렵게 꺾고 FA컵 32강행  [2020-01-15 18:23:29]
 
  공 다투는 손흥민(왼쪽)
 손흥민, 평점 6.4…최고는 라멜라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토트넘이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FA컵 64강 재경기에서 미들즈브러를 2-1로 어렵게 꺾었다. 손흥민이 교체로 등장한 토트넘 홋스퍼는 미들즈브러의 추격을 힘들게 따돌리고 2019~2020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에 합류했다.

 

손흥민은 팀이 2-0으로 앞선 후반 16분 루카스 모우라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으나 승리에 힘을 보탤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탓인지 다소 박한 평점을 받았다.

토트넘은 15일 오전 5시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미들즈브러와 대회 64강 재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지난 5일 미들즈브러 원정에서 1-1로 비겨 이날 다시 한 번 경기에 나선 토트넘은 신승으로 FA컵 우승 가능성을 이어갔다.

토트넘이 오는 26일 사우스햄튼과 16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손흥민은 후반 16분 교체 투입돼 30분 가량 뛰었다.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미들즈브러를 맞아 일부 포지션에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그 결과 공격 핵심인 손흥민과 델레 알리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사흘 뒤 왓포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 대비한 라인업 구성으로 풀이된다.

토트넘은 경기 시작 2분 만에 리드를 잡았다. 골키퍼의 백패스를 가로챈 지오반니 로 셀소가 수비수 한 명을 제친 뒤 왼발 땅볼슛으로 선제골에 성공했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더할 나위 없는 출발이었다.

전반 15분에는 에릭 라멜라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중원에서 공을 가로챈 라멜라는 빠른 드리블로 골키퍼와 맞섰다. 라멜라는 골키퍼 타이밍을 뺏는 반박자 빠른 왼발슛으로 2-0을 만들었다.

유리한 흐름 속에 전반을 마친 토트넘은 침착한 운영으로 후반에도 리드를 이어갔다. 루카스 모우라 대신 등장한 손흥민은 주로 측면을 누비며 공격에 힘을 보탰다.

후반 34분에는 과감한 왼발슛으로 기회를 엿봤지만 공은 수비수 발에 맞고 굴절됐다.

끌려가던 미들즈브러는 후반 38분 한 골을 만회했다. 조지 사빌의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토트넘은 끈끈한 수비로 남은 시간을 보내며 한 골차 승리를 지켰다.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자펫 탕강가의 크로스가 뒤로 흐르면서 결정적인 기회를 잡는 듯 했으나 공의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 슛까지 연결하지 못했다. 

 

활발히 움직였지만 기대했던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후반 34분 시도한 왼발슛은 수비수에 맞고 굴절됐고, 후반 추가시간 자펫 탕강가의 크로스가 뒤로 흐르면서 골문이 비어있는 기회를 얻었지만 공의 빠른 속도에 타이밍을 잡지 못했다.

축구통계전문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4를 부여했다. 후반 40분 등장해 5분만 뛴 알리(6.3)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점수다.

전반 15분 반박자 빠른 슛으로 두 번째 골을 터뜨린 에릭 라멜라가 평점 8.2로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전반 2분 만에 골망을 흔든 지오반니 로 셀소도 평점 7.9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풋볼런던는 손흥민에게 평점 5를 매겼다.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가 평점 4로 최하점에 머물렀다. 이 매체는 산체스를 두고 "리버풀전에서 보여줬던 높은 수준의 경기력과는 확실히 거리가 멀었다"고 지적했다.


[2020-01-15 18: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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