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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우리는 최강' 무주군 바이애슬론팀, 전국대회 금 3·은 1·동 3  [2020-01-20 18:19:10]
 
  20일 전북 무주군 바이애슬론팀이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제34회 회장컵 전국바이애슬론대회에서 금 3개, 은 1개, 동 3개의 성적을 올렸다
 무주군청팀 김호엽 감독

시사투데이 박미라 기자] 전북 무주군 소속 바이애슬론팀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그야말로 최강팀을 다시 한번 입증해냈다.   

 
20일 무주군에 따르면 무주군청 바이애슬론팀이 강원도 평창 바이애슬론 올림픽파크의 '제34회 회장컵 전국바이애슬론대회'에서 금 3개와 은 1개, 동 3개의 성적을 올렸다.
 
이번 대회에서 김용구 선수는 스프린트 10km와 집단출발 15km, 계주 등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 김 선수는 유럽 전지훈련(11~12월)을 마친 후 곧바로 대회에 참가해 스프린트에서 25분 12초, 집단출발에서 42분 12초라는 기록을 세웠다.
 
또 이준복·최창환 선수와 함께 달린 남자 일반계주 7.5km에서 1시간 5분 22초의 성적을 내며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다.


남녀 혼성 계주에서는 전북체육회 김고은(무주군 안성 초중고 졸업), 김상은(무주군 안성 초중고 졸업) 선수와 함께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획득했다.
 
팀의 막내인 최창환 선수는 스프린트 10km 3위(27분03초)와 집단출발 15km 3위(44분18초)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와 관련, 2011년 3월 창단된 무주군청 바이애슬론 팀에는 이수영, 김용규, 최두진, 이준복, 최창환 등 5명의 선수가 활동한다. 이 중 4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무주군청팀 김호엽 감독은 "선수들이 유럽전지훈련 마치고 컨디션 조절과 스키주행 페이스가 안 올라온 상태에서 대회를 뛰게 됐다"면서 "남아있는 큰 대회들도 잘 해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김용규 선수는 "일정이 빠듯해 어려움이 있었다"며 "그런 중에도 선수들이 모두 실력을 발휘해 자신감을 올린 만큼 남은 대회들도 최선을 다해 군의 이름을 높였다"고 말했다.​ 


[2020-01-20 18: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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