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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복지부, 4월부터 국민연금 월 급여액 평균 3,520원 인상  [2017-03-03 10:33:21]
 
  지난해와 달라지는 것들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 1.0% 반영해 국민연금 급여액 인상

[시사투데이 이윤재  기자]  # 현재 가장 많은 연금액을 받고 있는 65세 A씨(23년 9개월 납입 후 5년 연기신청)는 월 193만 7,220원을 받고 있다. 올해 4월부터는 물가변동률 1.0% 반영돼 월 1만 9,370원 오른 총 월 195만 6,590원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4월부터 국민연금 급여액을 1.0% 인상하고 7월부터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액을 상향하는 내용의 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행정예고 한다.

 
 국민연금은 연금액의 실질가치 하락을 방지하고 적정 급여수준을 보장하기 위해 매년 물가 상승을 반영해 급여액을 인상하고 있다. 수급자들의 기본연금액은 20년 이상 가입 평균 8,840원, 전체평균 3,520원 오르게 된다.

 

 본인의 기존 연금액에 따라 최고 월 1만9,370원을 더 받는다. 부양가족연금액도 배우자는 연 25만2,090원, 자녀·부모는 연 16만8,020원으로 각각 2,490원, 1,660원 인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 7월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은 434만원에서 449만원으로, 하한액은 28만원에서 29만원으로 조정된다. 이는 전체 가입자 평균소득의 3년간 평균액(A값) 변동률(3.4%)을 반영한 결과다.
 
 사업장가입자의 기준소득월액 변경신청 기준은 재검토 결과 현행과 같이 20%로 유지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위와 같은 내용의 고시안에 대해 행정예고 기간 중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거쳐 3월 중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2017-03-03 10: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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