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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안전처, 불청객 황사 3월에 가장 많이 발생..10년간 평균 2.4일  [2017-03-10 10:18:05]
 
  황사일수 전국 평균값(단위 일)
 외출 시 마스트 착용.. 황사특보 발령 시 외출 삼가야

시사투데이 강은수 기자] 10년간 봄철 황사가 3월에 평균 2.4일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 봄철 황사 발생일수는 평년 5.4일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1981~2010년 연평균 6.4일의 황사가 발생했다. 월별 황사 발생일수는 4월 2.5일로 가장 많았고 3월 1.8일, 5월 1.1일 순으로 발생했다. 2007년부터 2016년까지 10년간은 3월에 황사 발생일수가 증가해 평균 2.4일로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  

 

황사는 건강, 교통, 산업부문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특히 개인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쳐 호흡기 질환뿐만 아니라 심장, 뇌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사발생으로 인한 미세먼지 농도 증가는 기관지염, 천식 등 호흡기질환을 유발시켜 황사발생 후에는 평소보다 호흡기 진료환자와 이비인후과 진료환자가 증가한다. 또한 몸에 흡수된 미세먼지는 피를 끈적하게 만들어 혈관에 혈전이 쌓이게 해 뇌졸중 발생 위험을 4배정도 증가시키고 심장질환 발생 위험도 높인다.  

 

황사로 인한 건강질환은 황사 노출을 피하는 것으로 최소화 할 수 있다. 황사 예보 시에는 외출 시 마스크를 쓰고 어린이나 노약자는 외출 자제하기, 황사특보 발령 시에는 황사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을 닫고 가능한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황사가 지난 간 후에는 실내를 환기시키고 황사에 노출된 물품은 세척 후 사용한다. 황사 발령 단계는 TV,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등을 통해서 쉽게 확인 가능하다. 

 

안전처는 임재웅 자연재난대응과장은 “호흡기 질환에 취약한 알러지성 체질이나 어린이와 노약자는 황사 발생 시 야외활동을 삼가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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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1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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