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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복지부, 담배 판매량 3개월째 감소..흡연 경고그림 도입 후 지속 줄어  [2017-03-14 10:15:02]
 
  2014~2017년 월별 담배 판매량 추이
  3월 이후 담배판매량도 감소 전망

시사투데이 이해옥 기자] 담배 판매량이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2월 담배 판매량이 2억4천만 갑으로 1년 전보다 14.0%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담배판매량은 지난해 11월 3억1천만갑, 12월 2억9천만갑, 올해 1월 2억8천만 갑으로 3개월 연속 줄어들었다. 담배 반출량은 2월 2억3천만갑으로 1년 전보다 13.7% 감소했고 2014년 같은 달보다 17.2% 줄었다.  

 

복지부 측은 최근 담배 판매량 감소세는 정부의 담뱃값 인상, 금연치료 지원, 금연 캠페인 등 흡연율 감소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의 결과로 분석했다.  

 

실제 담배 판매량은 2014년 43억6천만 갑에서 담배가격을 인상 한 2015년 33억3천만갑으로 감소했고 지난해 36억6천만갑에 그쳤다. 특히 지난해 12월 흡연 경고그림을 전면 도입하면서 2016년 말 이후 담배 판매량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다. 

 

복지부 측은 “흡연 경고그림이 도입된 이후 반출량 감소세가 지속되고 금연 클리닉 등록자 수도 지난해 12월 2만6천명에서 지난 1월 5만1천명으로 증가한 상태로 3월 이후 담배판매량도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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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4 10: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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