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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행안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사망자 66%, 교통사고 건수 30% 줄어  [2018-01-30 10:44:05]
 
  교통사고 감소 효과
 
  사망자 감소 효과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추진결과 발표’

[시사투데이 방진석 기자] 교통사고 잦은 곳을 개선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66%, 교통사고 건수는 30.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와 도로교통공단이 지난 2015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이 완료된 136개소에 대해 개선 전 3년 평균 사고데이터와 개선 후 1년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했다.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사업시행 전인 2012년~2014년에는 연평균 사망자수가 35명이었으나 사업시행 후인 2016년에는 12명으로 66% 감소했다. 발생건수는 개선 전 1,491건에서 개선 후 1,043건으로 30.1% 줄어 안전시설 개선만으로도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개선 사례를 보면,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동 예술가의 집 사거리는 교차로 진행방향과 원거리에서 시야가 불분명한 측면이 있어 교통사고가 연간 18건 발생했다. 교통섬을 이용해 신호기를 진행 방향별로 분리해 설치하고 차로에 적색 노면표시를 설치해 통행패턴을 단순화함으로써 교통사고가 6건(71.8%)으로 대폭 감소했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현대아파트 앞 교차로에서는 신호위반과 보행자 횡단사고로 연간 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전방신호기, 교통섬,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등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가 3건(62.5%)으로 감소됐다.



김석진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교통사고 잦은 곳에 대해 사고 원인 분석에 따른 맞춤형 개선이 필요하다. “교통사고가 줄어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2018-01-30 10: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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