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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행안부, 소비심리 위축 군산·영암·거제·고성 상품권 할인 발행 국비 지원  [2018-06-25 11:14:02]
 
  배분결과
 10% 내외로 할인된 상품권 약 600억 원 일반인 판매

[시사투데이 우윤화 기자] 행정안전부는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 대책으로 고향사랑 상품권을 할인 발행하는 지자체에 국비 60억 원을 지원한다.


위기지역 지자체가 고향사랑 상품권을 10% 내외로 할인 판매하고 할인 판매에 따른 부담액을 국비로 지원함으로써 고용위기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약 600억 원의 매출액 증가가 나타나는 구조다.


행정안전부는 9개 고용위기지역을 대상으로 연내 상품권 할인발행이 가능한 지자체를 공모한 결과 전북 군산 31억원, 전남 영암 3억원, 경남 거제 20억원, 경남 고성에 6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4개 지자체에서는 10% 내외로 할인된 상품권 약 600억 원을 7월부터 일반인을 상대로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고향사랑 상품권 경제적 효과분석에 따르면, 양구군의 경우 상품권 도입으로 소상공인 1인당 연간 43만5천원의 추가수익을 창출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4개 지자체의 가맹점은 3,068개소로 추가 모집 중에 있어 할인 상품권이 시중에 풀리면 해당 지역 소상공인 매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행안부는 전망했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고향사랑 상품권이 지역 소비심리 위축으로 폐업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부족하나마 긴급 지원책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함께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2018-06-25 11: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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