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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행안부, 음식점 각종 공문서 제출 관공서 방문 없이 '민원24'에서 전송  [2018-07-02 11:21:05]
 
  문서24 개선 전후 비교
 위생등급 지정신청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신청서 등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얼마 전 다니던 직장을 퇴직하고 새롭게 음식점을 개업한 김씨는 영업이 끝난 심야 시간대 집에서 ‘민원24’로 ‘위생등급 지정신청서’를 제출했다.

김씨는 “식당을 운영하면서 시간을 내서 구청에 방문하기가 번거로웠는데 이제 집에서도 간편하게 제출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했다.   


행정안전부는 2일부터 ‘문서24’ 대상 서비스를 국민생활과 밀접한 음식점, 소상공인, 소방안전점검 등 12개 분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2016년 7월부터 용역, 비영리법인, 영유아보육, 렌터카, 일자리, 행정처분 6개 업무에 대해 시범 서비스 중이다. 이번에 확대되는 서비스는 음식점, 소상공인, 병원, 소방안전점검, 보조금, 건설·건축 6개 분야다.


음식점의 경우 현재 전국의 67만개 소에서 ‘위생등급 지정 신청서’ 등을, 5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전국의 317만개 소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신청서’ 등의 문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행안부는 지난해 기준 연간 약 1,380만 건의 종이문서를 문서24로 대체 시 약 1,390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전망했다.


‘문서24’는 언제 어디서나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관공서에 제출하는 서류들을 인터넷으로 전송할 수 있다. 신청인은 ‘문서24’(open.gdoc.go.kr)에 접속해 메일을 쓰듯이 공문서를 작성하고 관련 서류들을 파일로 첨부해 관공서를 선택한 후 제출하면 된다. 제출한 문서들의 진행상태 조회도 가능하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오는 9월부터는 국민과 정부가 모든 행정업무 분야에서 온라인으로 공문서를 주고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고 했다. ​ 


[2018-07-02 11: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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