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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행안부, 낙뢰 발생 여름철 집중 발생..천둥·번개 칠 때 야외활동 자제  [2018-07-06 10:21:24]
 
  최근 10년간(2008~2017) 낙뢰 현황
 7월 연간 발생건수의 절반 넘는 낙뢰 관측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최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호우로 인한 낙뢰 사고 위험이 높아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10년간 연평균 14만4,949회의 낙뢰가 발생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연평균보다 2.2배 많은 31만6,679회의 낙뢰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7월에만 연간 발생건수의 절반이 넘는 18만4,544회(58%)의 낙뢰가 관측됐다.


낙뢰 피해도 6~8월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했는데 6월 111건에서 7월 132건, 8월 141건으로 많았다. 피해 유형은 전자장비 고장이 306건(58%)으로 가장 많았고 화재 158건(30%), 정전 25건(7%) 등으로 나타났다. 낙뢰로 인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1명에 달하는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낙뢰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낙뢰 예보 시에는 가급적 외출을 하지 않도록 한다. 낙뢰가 칠 때는 자세를 낮추어 건물이나 자동차 안 등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다. 특히 산이나 들판 등 야외에서 갑자기 먹구름이 끼고 번개가 칠 때는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이 때 산 정상 부근의 암벽 위나 키 큰 나무 아래는 위험하니 주의한다.


천둥·번개가 칠 때 등산용 지팡, 우산, 골프채처럼 뾰족하고 긴 물건은 몸에서 멀리하는 것이 좋다. 천둥이나 번개가 친 후에는 조급하게 움직이지 말고 최소한 30분 정도 기다린 후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지만석 행안부 예방안전과장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낙성 비가 잦은 여름철에 등산이나 낚시 등의 야외활동을 할 때는 낙뢰 정보와 안전수칙을 미리 확인하도록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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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6 10: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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