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7월19일 (목) 11:14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메인
 
ㆍ행안부, 휴대용 선풍기 구매 전 제품 표시된 안전기준 꼼꼼히 확인  [2018-07-13 11:12:57]
 
  휴대용 선풍기 사고 원인별 현황
 KC마크, 전자파적합등록번호, 배터리의 안전인증번호 살피기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여름철, 무더위를 조금이나마 식혀줄 휴대용 선풍기가 매년 인기를 끌면서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13일 휴대용 선풍기를 구매하기 전 제품에 표시된 안전기준을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 올해 4월말까지 휴대용 선풍기 안전사고는 총 40건이 접수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33건으로 2016년 4건에 비해 8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고 원인으로는 폭발·화재·과열·발연 등이 20건(50%)으로 가장 많았고 손가락 눌림·끼임으로 다치는 사고도 2건 발생했다.

 
휴대용 선풍기를 구입 할 때는 제품에 표시된 안전기준을 꼼꼼히 확인하도록 한다. KC마크, 전자파적합등록번호, 배터리의 안전인증번호 중 1개라도 누락됐을 경우 불법 제품일 가능성 높다. 안전기준은 제품이나 포장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휴대용 선풍기 사용 시 안전기준 확인>
또한 선풍기에 손가락이 끼어 다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보호망의 간격이 촘촘하고 선풍기 날은 부드러운 재질이 좋다. 선풍기를 충전할 때 충전 전압이 높은(9V) 고속 충전기는 과열 위험이 높으므로 제품에 표시된 용량에 맞는 충전기(대부분 5V, 1A 용량의 스마트폰 충전기)를 사용한다. 특히 휴대용 선풍기의 장시간 사용은 모터 과열로 인한 화재발생 등으로 위험하니 주의한다.


지만석 행안부 예방안전과장은 “휴대용 선풍기가 작고 사용하기 편리해 자칫 안전에는 소홀하기 쉽다. 휴대용 선풍기를 사용할 때는 안전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 


[2018-07-13 11:12:57]
이전글 행안부, 해외 직구 물품 배송상황부터 병원 진료 받은..
다음글 질병본부, 해외여행 전 여행지 감염병 발생 정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