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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행안부, 가스보일러 사고 98% 일산화탄소 중독..가동 전 안전점검 필수  [2018-11-16 10:49:34]
 
  최근 5년간(2013~2017)간 가스보일러 사고 현황
 배기통 빠져 있거나 찌그러진 곳 없는지 확인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지난 5년간 가스보일로 사고로 4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난방을 시작하는 가정이 많아짐에 따라 보일러 가동 전 철저히 점검해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해 줄 것을 요청했다.


통계청 인구총조사에 따르면, 전국 가구(家口)에서 사용하는 난방의 84%는 개별난방으로 이중 도시가스 보일러가 76%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름보일러 15%, 전기보일러 4%, 프로판가스(LPG) 보일러 3% 순으로 사용하고 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가스보일러(도시가스, LPG)로 인한 사고는 총 23건이 발생했는데 이 중 49명(사망 14명, 부상 35명)이 사망하거나 다쳤다. 도시가스로 인한 사상자는 38명(사망 8명, 부상 30명), 난방비율이 낮은 LPG도 11명(사망 6명, 부상 5명)이나 발생했다.


특히 배기통 이탈, 찌그러짐 등으로 유해 가스가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 중독으로 이어진 사고가 17건(74%)이었다. 가스보일러 사상자 49명 가운데 화재 부상자 1명을 제외한 48명(98%)이 일산화탄소 중독이었다.


가스보일러 배기가스 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일러를 가동하기 전 꼼꼼하게 점검해야 한다. 보일러실은 환기가 제일 중요하다. 빗물이나 찬바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환기구와 배기통을 막아놓으면 유해가스가 실내로 유입돼 위험하므로 환기구는 항상 열어두어야 한다.

 


가스보일러 배기통이 빠져 있거나 찌그러진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내부가 이물질로 막혀있거나 구멍 난 곳은 없는지 점검한다. 특히 보일러를 켰을 때 과열이나 소음, 진동, 냄새 등이 평소와 다를 경우에는 반드시 전원을 끄고 전문가에게 점검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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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6 10: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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