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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복지부, 아동학대 문제 전담 ‘아동학대대응과’ 신설  [2019-01-15 10:03:27]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전경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공포

[시사투데이 우윤화 기자] 아동학대 예방부터 피해아동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에 이르기까지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아동학대대응과’를 신설한다.


보건복지부는 15일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을 공포했다.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2015년 1만9천명에서 2016년 3만건, 2017년 3만4천건으로, 학대로 인한 아동사망자수는  각각 16명, 36명, 38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2017년 기준 우리나라 아동학대 발견율은 2.64‰(천분율)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요국인 미국 9.4‰, 호주 8‰, 프랑스 3.94‰에 비해 여전히 낮은 실정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아동학대대응과는 지방자치단체 합동점검과 아동학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상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중대한 아동학대사건의 경우 수사 과정부터 관리해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파견 인력을 운용해 향후 아동학대 발견율을 2022년까지 4‰까지 높이고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재학대 발생건수도 지속적으로 감소시켜 나갈 방침이다. 학대피해아동에 재학대 발생건수는 2015년 1,240건, 2016년 1,591건, 2017년 2,160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전담부서 신설을 계기로 아동학대 대응 지침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실효적인 사전감시체계를 구축할 것이다”고 했다.​ 


[2019-01-15 1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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