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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행안부, 대전 이은 인천에도 택시표시등 디지털광고 실시  [2019-01-17 10:50:15]
 
  택시표시등(燈)에 디지털광고 실시
 시범사업 통한 새로운 옥외광고산업 발전 지원

[시사투데이 우윤화 기자]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도로 위 움직이는 광고판 ‘택시표시등(燈) 디지털광고’가 인천광역시에도 도입된다.


행정안전부는 규제개선을 통한 새로운 옥외광고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에 이어 인천에도 택시표시등 광고를 허용하는 시범사업을 오는 18일 국토교통부와 함께 고시한다.


‘택시표시등 디지털광고’는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이미 도입된 사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2017년 6월부터 대전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대전의 경우 상업용 광고 외에 공익광고를 함께 표출해 옥외광고 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사업이 소규모로 운영돼 사업성과를 분석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사업의 광고효과, 안전성 등에 대한 충분한 성과분석을 위해 수도권 지역의 시범운영이 필요하다는 여론을 수렴해 인천시에 시범운영이 결정됐다.


인천에 도입되는 택시표시등 디지털광고는 대상 택시규모를 최소 700대에서 최대 1,000대로 조정하고 택시표시등 크기도 29인치 LCD화면으로 확대했다. 또한 도시경관과 조화되고 지역특성이 반영된 표시등 디자인을 위해 인천시 공공디자인위원회의 심의를 받도록 했다. 안전성 강화를 위해 10개소 이상의 AS센터를 지정해 연 1회 정기점검을 의무화 했다.


김현기 행안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대전시와 함께 인천시에서 시행되는 택시표시등 시범사업을 통해 옥외광고 산업과 택시업계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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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10: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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