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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서울시, 6월 중 서울 상암에 5G 자율주행 시범지구 조성  [2019-01-18 11:29:02]
 
  자율주행버스 운행 노선도
  대중교통 중심 자율협력주행 전용 시험장 운영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국토교통부가 서울특별시와 협력해 6월 상암 지역에 세계 최초 5G 융합 자율주행 전용시험장을 조성하고 5G 자율주행버스를 시범 운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국토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실증사업의 일환이다. 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는 차량 센서로 주변 환경을 제대로 인식할 수 없는 경우에도 차량 간(V2V), 차량-인프라 간(V2I) 통신으로 정보를 받아 차량 센서 한계를 보완하는 기술이다.


먼저 국토부는 서울시와 함께 오는 6월까지 상암 DMC 지역에 자율주행 전용시험장을 조성한다. 전용시험장에는 자율주행지원을 위한 노변센서,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설비, 관제시스템 등 스마트인프라(C-ITS)가 구축된다. 고정밀지도(HD), 차량정비, 주차공간, 전기차 충전소 등도 함께 제공된다.


5G 융합 자율주행 전용시험장은 자율주행 실증에 필요한 모든 장비와 편의시설을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운영된다. 특히 서울시는 경찰청과 협조해 정기 도로통제(주말)를 통해 실제도로 운행이 어려운 새싹기업에게 전용시험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K텔레콤과 KT에서 자체 제작한 5G 자율주행버스도 주 3회 이상 시범 운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인프라(C-ITS) 기반의 대중교통(버스) 안전서비스도 실증한다. 5G통신, V2X, 버스운행관리(BMS), 교통카드(AFC), 차량운행기록(DTG) 등 대중교통 올인원(All-in-One) 통신단말기를 버스에 장착하고 2020년까지 중앙버스전용차 운영도로 총 121.4km 구간에 스마트인프라(C-ITS)를 구축한다.


단말기⸱스마트인프라는 10.1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전방버스와의 충돌위험, 전방 교통신호, 교차로 사고위험, 무단횡단 보행자 등 위험정보를 버스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승객의 스마트폰으로는 탑승한 노선번호와 차량번호가 안내되고 내릴 정류소만 선택하면 버스운전자에게 자동 전달되는 편의 서비스도 제공된다.


스마트폰을 통해 승용차에도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0년 상반기에는 SK텔레콤과 함께 T맵에도 교차로 사고위험, 정류소 근처 버스 급정거 등 일부 교통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T맵 사용자면 어떠한 장치의 별도 장착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교통안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국토부 첨단자동차기술과 이재평 과장은 “서울시와 함께 교통이 복잡한 도심지역에서 교통안전 서비스를 실증하고 자율주행 실험을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스마트인프라 구축에도 박차를 가해 도심에서 자율주행차가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고 했다. ​ 


[2019-01-18 11: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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