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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국토부, "설 고속도로 귀성 4일 오전⸱귀경 5일 오후 가장 혼잡"  [2019-01-29 10:28:27]
 
  주요 도시 간 예상 평균 소요시간
 총 4,895만 명, 하루 평균 699만 명 이동 예상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4일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5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은 서울→부산 6시간, 서서울→목포 5시간 10분 등으로 지난해 보다 최대 1시간 30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경은 부산→서울 8시간, 목포→서서울 9시간 10분 등 지난해보다 최대 2시간 50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1일부터 7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총 4,895만 명, 특히 설 당일인 5일에는 최대 855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중 10명당 8명이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돼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452만 대로 국토부는 예측했다.

<일자별 이동수요> 


국토부는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드론 10대(한국도로공사)를 이용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갓길차로 위반 등을 계도 적발할 계획이다. 암행 순찰차 23대(경찰청), 경찰헬기 14대(경찰청) 등도 투입해 음주·난폭·보복 운전 등 고위험 운행 차량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도로전광표지판(VMS)와 카카오내비·원내비·티맵 등 길도우미(네비게이션)를 통해 119 긴급출동 알림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설에도 전년 설과 마찬가지로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면제대상은 2월 4일 자정부터 2월 6일 자정 사이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2일부터 6일까지 고속도로 경부선·영동선에서 버스전용차로제가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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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10: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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