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4월24일 (수) 22:01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메인
 
ㆍ행안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통해 사망자 수 80% 감소  [2019-01-31 10:23:59]
 
  사망자 감소 효과)
 
  교통사고 감소 효과
 정부,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 2천명 감소 목표

[시사투데이 정미라 기자] 교통사고가 잦은 곳에 신호기 증설, 무단횡단 방지펜스 설치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사고발생이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행정안전부는 교통사고 잦은 곳을 대상으로 개선사업을 시행한 결과를 31일 발표했다.


교통사고 사망자수는 사업 시행 전인 2013년~2015년에는 연평균 사망자수가 30명이었으나 사업 시행 후인 2017년에는 6명으로 80% 감소했다.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시행 전 1,479건에서 시행 후 1,031건으로 30.3% 줄었다.


개선 사례를 보면,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사거리는 신호등 위치가 멀어 운전자들이 신호를 잘 인식할 수 없고 횡단보도 앞에 과속방지 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아 개선 전 연간 평균 10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고원식 횡단보도와 신호등 추가 설치 등 개선 사업 후 교통사고가 1건으로 9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사거리 개선사업)
울산광역시 남구 시외버스터미널 앞 사거리는 주변에 대형마트, 아울렛 등 상가가 밀집해 유동인구와 차량 교통량이 많았고 가로수로 인해 운전자 시야확보가 충분하지 않아 연간 평균 2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개선 사업을 통해 전방신호기를 설치하고 교차로 주변 수목을 정비한 결과 9건으로 68% 감소했다.


행안부는 교통사고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988년부터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전국 10,888개소를 개선했다. 올해도 266개소의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허언욱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정부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2017년 4,185명에서 2,000명 수준으로 감축하는 목표를 세운 만큼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 


[2019-01-31 10:23:59]
이전글 질병본부, 희귀질환 진단방랑 막는 거점센터 전국 11..
다음글 행안부, 설 명절 전후 교통사고 발생 주의..귀경&#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