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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교육부, "고3 평균 키 남학생 173.8cm, 여학생 160.9cm…최근 5년간 큰 차이 없어"  [2019-03-27 12: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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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발표

[시사투데이 이해옥 기자] ​최근 5년간 고등학교 3학년 남녀 평균 키 모두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3일 이상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는 초중고생 비율이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27일 2018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초·중·고생의 신체발달 상황, 건강생활 실천정도 등 신체발달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전국 1,023개 표본학교의 건강검사 자료를 분석한 것이다.


분석 결과, 고등학교 3학년 남녀 평균 키 모두 성장세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남학생의 경우  2014년 173.5cm, 2015년 173.5cm, 2016년 173.5cm, 2017년 173.5cm, 지난해 173.8cm로  여학생은 각각 160.9cm, 160.9cm, 160.9cm, 160.8cm, 160.9cm를 보였다.


중학교 3학년 남학생은 각각 169.2cm, 169.7cm, 170.0cm, 170.1cm, 170.2cm, 여학생은 159.8cm, 159.8cm, 159.8cm, 159.9cm, 160.3cm로 소폭 증가했다.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은 각각 151.4cm, 151.4cm, 152.1cm, 151.9cm, 152.2cm, 여학생은 151.8cm, 151.9cm, 152.3cm, 152.3cm, 152.2cm로 큰 변화가 없었다.


반면 몸무게는 모든 학교 급에서 증가 추세로 나타났는데 고3 여학생의 경우 지난해 전년대비 소폭 감소했다. 고3 남학생의 경우 2014년 68.5kg, 2015년 69.4kg, 2016년 70.0kg, 2017년 71.0kg, 지난해 71.3kg, 여학생은 각각 56.8kg, 57.1kg, 57.2kg, 57.8kg, 57.5kg였다.

 

중3 남학생은 61.9kg, 62.3kg, 63.7kg, 63.6kg, 64.6kg, 여학생은 54.5kg, 54.4kg, 54.4kg, 54.5kg, 55.4kg였다. 초6 남학생은 46.8kg, 46.6kg, 48.2kg, 48.1kg, 49.1kg, 여학생은 45.1kg, 45.2kg, 45.5kg, 45.8kg, 46.0kg로 소폭 증가했다. 


지난해 과체중군과 비만의 합을 비율을 나타낸 비만군율은 25.0%로 2016년 22.9%, 2017년 23.9% 보다 증가했다. 특히 농·어촌지역이 도시지역 보다 높게 나타났다. 


아울러 지난해 ‘아침식사 결식률’ ‘햄버거, 피자, 튀김 등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높게 나타났다.


‘아침식사 결식률’은 초등학생 6.07%, 중학생 16.23%, 고등학생 19.69%로 2017년 초 4.65%, 중 13.49%, 고 18.11% 보다 증가했다.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 섭취율’은 초 65.98%, 중 77.66%, 고 80.54%로 지난해 초 68.00%, 중 78.50%, 고 80.47% 보다 고등학생은 증가했고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소폭 감소했다. ‘주 1회 이상 라면 섭취율’은 중학생 88.03%, 고등학생 82.24%, 초등학생 77.06% 순으로 높았다.


권장 식습관 지표인 ‘우유·유제품 매일 섭취율’과 ‘채소 매일 섭취율’은 학교 급이 올라갈수록 낮았고 채소 매일 섭취율은 모든 학교급에서 30% 미만이었다. ‘우유·유제품 매일 섭취율’은 최근 5년간 중·고등학생은 비슷했고 초등학생의 경우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신체활동 지표 중 ‘주 3일 이상 격렬한 신체활동 비율’은 학교급이 올라갈수록 낮게 나타났고 최근 5년간의 추세는 초등학생은 증가하고 있고 중·고생은 큰 변화가 없었다.


건강검진 결과 학생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문제는 시력이상과 치아우식증(충치)이었다. 시력이상(나안시력 0.7 이하 또는 교정중인 학생)은 전체의 53.72%로 초·중·고생 평균 비교 시 소폭 감소했다. 치아우식증 유병률은 전체 학생의 22.84%로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교육부 측은 “올바른 식습관 유지와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비만 예방프로그램 운영 지원, 비만 학생 대상 대사증후군 선별검사 등 건강 취약학생의 건강회복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9-03-27 12: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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