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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교육부, 올해 초등돌봄교실 700실 확충 30만4천 명 이용  [2020-01-09 10:32:51]
 
  경남 제석초
 
  대구 숙천초
 ‘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점검⸱지원단’ 운영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올해 초등돌봄교실 700실이 확충돼 30만4천명의 학생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2020학년도 신학기 초등학교의 방과후 돌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방안’을 추진한다.


초등돌봄교실은 방과후에 돌봄을 원하는 맞벌이 가정 자녀 등에게 돌봄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해 4월말 기준 6,117개 초등학교(1만3,910실)에서 29만 여명의 학생들이 이용하고 있다.


올해는 초등돌봄교실 700실을 확충해 지난해보다 1만4천명이 증가한 30만4천 명의 학생들에게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신학기 시작 전 겨울방학 기간에 돌봄교실을 집중 확충하고 석면공사로 3월 개소가 어려운 학교도 대체교실을 이용해 돌봄 운영에 지장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도교육청은 보통교부금을 활용해 겸용교실을 전용으로 전환(136실)하고 노후 돌봄교실을 리모델링(1,503실) 하는 등 총 1,700여 실의 돌봄교실의 환경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또한 초등돌봄 수요조사 결과를 활용해 돌봄교실 수요가 많은 지역은 다함께돌봄·지역아동센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지역 돌봄기관과 협력해 돌봄 수용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부는 ‘신학기 초등돌봄교실 운영 점검⸱지원단’을 구성해 시도교육청의 신학기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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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9 1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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