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2일 (토) 9:36 Contact us
 
 
자매지
週刊 시사투데이
 
커뮤니티
 
이색 news
 
스타줌인
 
이벤트
 
투데이 보드








배우 이병준

문 대통령 직원과 식사


▒ Home > 기사 > 종합
 
ㆍ권익위, 역주행·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잦은 취약지점 시설개선  [2020-01-15 12:21:39]
 
  역주행 교통사고 개선 대상 시설물 현황
 전국 63개 지점 200개 교통안전 시설물 개선방안 마련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역주행과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전국 63개 지점에 노면표시, 안전표지, 과속방지턱 등 시설개선이 이뤄진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해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역주행과 어린이 보호구역 밖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취약지점을 실태조사하고 전국 63개 지점 200개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역주행 교통사고 사망률은 전체 교통사고 보다 3배 이상 많고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는 89.9%가 어린이 보호구역 밖에서 발생하고 있다.


권익위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역주행 교통사고 중복지점 105개를 조사해 총 30개 취약지점, 88개 시설물 등의 개선 방안을 마련해 지난해 12월 25개 도로관리기관에 통보했다.


88개 개선대상 시설물은 노면표시 31개(35.2%)와 안전표지 19개(21.6%)가 가장 많았다. 이어 시선유도봉 7개(8.0%), 과속방지턱·무단횡단금지시설 각 5개(5.7%), 불법주정차 단속·가로수 전지작업 각 4개(4.5%), 횡단보도·구조개선 각 3개(3.4%) 등이었다.


이와 함께 최근 3년간 보호구역 밖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중복지점 744개를 조사해 33개 취약지점, 112개 시설물 등의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21개 도로관리기관에 조기 이행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112개 개선대상 시설물은 역주행 교통사고와 마찬가지로 노면표시 21개(18.8%), 안전표지 14개(12.5%)가 가장 많았다. 이어 과속방지턱·신호기 각 13개(11.6%), 횡단보도·불법주정차 단속 각 9개(8.0%), 무단횡단 금지시설·구조개선 각 7개(6.3%), 과속단속장비·미끄럼방지 4개(3.6%), 시선유도봉 3개(2.7%) 등이었다.


권익위 권근상 고충처리국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교통사고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고 했다.​ 


[2020-01-15 12:21:39]
이전글 교육부, 유치원 교비 횡령 시 2년 이하 징역..'에듀..
다음글 복지부, 가정 복귀 학대 피해아동 안전 확인 강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