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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정부, 코로나19 해외유입 차단..모든 입국자 '특별입국절차' 시행
 
  국무총리실 전경
 "외국에서 입국 시 외출 자제하고 개인위생 철저 준수"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19일부터 해외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모든 입국자는 특별입국절차를 거쳐야 한다.


정부는 그동안 코로나19 발생 국가별 위험도에 따라 특별입국 적용 대상 국가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왔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지역사회 전파가 발생하고 있고 최근 국내 입국자 중 유증상자와 확진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특별입국절차 확대 시행 첫날인 19일 인천공항에 새벽 1시 베이징 발(發) 항공기(25명)를 시작으로 71편 항공기 6,329명의 승객이 특별입국절차를 통해 우리나라에 입국할 예정이다.


정부는 특별입국절차 확대에 따라 검역관, 군의관 등 의료인력과 행정인력 등 총 64명의 인력을 추가해 총 117명의 검역지원인력을 배치했다.


아울러 50인 규모의 인천공항검역소 임시격리시설 외에 영종도에 위치한 70인 규모의 국민체육공단 경정훈련원을 임시격리시설로 추가 지정하고 의료인력 배치와 유증상자 이송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


또한 현장에서 입국자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바일 자가진단 앱에 전화번호 인증체계를 도입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프랑스어 등으로 확대했다.


정부는 “모든 입국자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외출을 자제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며 “기침이나 발열 등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1339 콜센터와 보건소 등을 통해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즉시 검사를 받도록 당부한다”고 했다. ​ 


[2020-03-19 12: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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