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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정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주 더 연장..19일까지 계속
 
  일별 감염경로 현황
 종교시설⸱유흥시설⸱체육시설 등 운영 제한 2주 더

[시사투데이 정명웅 기자] 정부가 당초 4월 5일까지 계획했던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15일간 실시하기로 했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2주간 연장해 4월 19일까지 계속한다고 4일 발표했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 환자와 사망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 지난 2일 하루 미국에서는 2만7,107명의 확진자와 947명의 사망자가, 스페인에서는 7,719명의 확진자와 86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국내에서도 하루 신규 확진자가 지난 3월 19일 152명, 3월 23일 64명, 3월 28일 146명, 4월 101명, 4월 3일 86명으로 약 100명 내외에서 줄지 않고 있고 여전히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4월 1일 모든 해외 입국자에 대해 14일의 자가격리 의무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이전 해외 유입 환자의 지역사회 감염 발생도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중대본은 종전 감염 위험이 높은 교회, 실내 체육시설, 유흥시설과  PC방⸱노래방⸱학원 등 각 지자체가 정하는 추가 업종은 운영을 2주 더 중단하도록 했다.

 

지역사회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양병원, 정신병원, 교회 등을 대상으로 확진자 발생 시 초기에 찾아내 감염 확산을 차단할 수 있는 집단 방역체계도 구축한다. 공동체 내 방역책임자가 시설 내 유증상자 발생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발생 확인 시 방역 당국에 신고하도록 했다.


아울러 안전보호앱 의무화, GIS 통합 상황판을 통한 실시간 이탈자 관리, 주민신고제 등 자가격리 실효성을 높여 해외유입 환자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감염 규모를 신규 확진자 50명 내외로 줄일 방침이다.


중대본 박능후 1차장은 “최근 국내 감염이 일정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해 주신 국민 덕분이다”며 “앞으로 일정기간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속할 수밖에 없는 상황임을 이해해주시고 힘들더라도 우리 모두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계속 동참해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했다.


[2020-04-05 12: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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