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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금융위, 집중호우 피해지역 신속 복구 금융지원..'종합금융지원센터' 설치
 
  집중호우 피해지역 종합금융지원
 피해상황 안정화 될 때까지 상시 운영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과 기업들은 종합금융지원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신속한 복구과정을 지원하고 긴급한 자금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금융감독원, 정책금융기관, 전 금융권으로 구성된 '집중호우 피해지역 종합금융지원센터'를 설치해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센터는 전국 금융감독원 11개를 거점으로 은행, 보험, 서민금융 등과 연계해 피해지역 주민들과 기업들의 자금 애로를 종합적으로 상담하고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한다. 

 

특히 은행, 보험사 등으로 ‘피해현장 전담지원반’을 구성해 주요 피해지역을 방문해 피해현황, 애로사항 등을 파악해 맞춤형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센터는 이번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경기 안성, 강원 철원, 충북 충주, 전남 구례 등 18개 시·군 금융기관 각 지점에 수해 피해기업 전담 창구를 운영해 보다 신속한 상담과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지역 종합금융지원센터는 피해상황이 안정화되는 시기까지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


[2020-08-14 12: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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