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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교육부, 수도권 지역 유·초·중·고2 다음달 11일까지 전면 원격수업 전환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고3 제외..초등학생 긴급돌봄 제공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내일부터 서울·경기·인천 지역의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2학년은 9월 11일까지 전면 원격수업을 받게 된다. 

 

교육부는 고등학교 3학년을 제외한 수도권 지역 소재 유·초·중·고와 특수학교에 대해 다음달 11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지난 15일 정부의 수도권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후 일부 시·군·구는 선제적으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해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를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과 교직원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24일 기준 수도권 지역 학생 150명, 교직원 43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교육부와 수도권지역 교육감은 감염증 추가 확산에 따른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도권 지역 학교에 대한 보다 선제적이고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전면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했다.

 

다만, 교육부와 수도권 지역 교육청은 진로·진학 준비를 위해 대면 등교수업이 필요한 고등학교 3학년을 원격수업 전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수학교, 60명 이하 소규모학교, 농산어촌 학교의 경우 지역 감염증 상황을 고려하고 교직원·학부모·학생 등의 의견을 수렴해 원격수업 전환 여부를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수도권 지역 전체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수도권 소재 초등학교는 돌봄이 꼭 필요한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긴급돌봄에 준하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학교급식(중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학생과 학부모의 부담을 완화하기로 했다.

 

돌봄 지원을 위해 방과후강사, 퇴직교원 등 자체 인력풀을 적극 활용하고 도서관, 특별실 등 교내 활용 가능한 공간을 확보하거나 재배치하도록 했다. 원격학습 도우미도 배치해 학교 실정과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해 원격학습이 진행되도록 했다. 

 

교육부는 이번 수도권지역 전면 원격수업 전환 조치는 9월 11일까지 적용하되 향후 기한 연장 여부는 감염증 확산 상황과 위험도를 기준으로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연계해 검토하기로 했다. 

 

 


[2020-08-25 09: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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