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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교육부, "수능 앞두고 전국 고교 원격수업 전환..모든 수험생 방역 위해 외출 자제"
 
  교육부 세종청사 전경
 수능 전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교육청 반드시 신고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오는 12월 3일 치르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코로나19로 방역관리가 강화된 만큼 수험생은 새로운 준수 사항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교육부는 수능에 수험생들이 원활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수험생 유의사항’을 26일 안내했다.

 

먼저 수험생은 12월 2일 예비소집에 반드시 참석해 수험표를 받고 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는 경우가 없도록 시험장 위치를 살펴야 한다. 코로나19 방역으로 인해 예비 소집일에는 시험장 건물로 들어갈 수 없다. 확진·격리 수험생은 직계 가족 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지인을 통해 수험표를 대리 수령할 수 있다.

 

보건소는 수능 전날 수험생에게 우선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진단검사를 희망하는 수험생은 병원 내 선별진료소가 아닌 가까운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확진 수험생은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에서 각각 응시하게 되므로 시험 전 코로나19 확진 또는 격리 통보를 받은 경우 보건소에 수능 지원자임을 밝혀야 한다. 또한 관할 교육청에 격리 또는 확진 사실과 수능 응시 여부 등을 신고해야 한다. 

 

3일 시험 당일에는 오전 6시 30분부터 시험장 출입이 가능하고 오전 8시 10분까지는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실 입실 전에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이 실시된다.

 

수험생은 시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분실, 오염, 훼손 등에 대비해 여분의 마스크를 준비한다. 망사 마스크, 밸브형 마스크와 같이 침방울(비말) 차단 효과가 현저히 떨어지는 것은 착용하지 않는다. 필요한 경우에는 시험장 관계자에게 요청하면 마스크를 지급받을 수 있다.

 

올해는 수험생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와 책상 칸막이 설치 등으로 신분 확인 절차가 더욱 철저히 진행된다. 수험생은 감독관의 신분 확인 요구에 마스크를 잠시 내려 얼굴을 보여 주어야 한다. 칸막이를 활용해 시험 내용을 적어 두거나 손동작을 하여 부정행위를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특히 칸막이는 시험에 지장을 주지 않도록 견고하게 제작해 설치되지만 외부의 강한 충격에는 파손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시험 당일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장에 반입할 수 없다. 시계는 아날로그시계만 허용된다. 올해는 시험실 휴대가능 물품에 마스크도 포함된다.

 

만약 미처 두고 오지 못한 전자기기가 있으면 1교시 시작 전까지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한다. 제출하지 않고 있다가 적발될 경우에는 즉시 부정행위로 간주돼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안전한 수능을 위해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수능 특별 방역 기간이 운영되고 수능 1주 전인 11월 26일부터는 전국의 고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므로 모든 수험생은 불필요한 외출이나 밀집 시설 이용 등을 자제해야 한다.

 

수능 당일 쉬는 시간에 서로 모여 있거나 대화하는 것을 자제하고 점심시간에는 본인의 자리에서 도시락으로 식사해야 한다. 개인이 마실 물은 따로 준비한다.

 

매 교시 종료 후 모든 시험실 마다 환기를 실시하므로 실내 온도를 고려해 외투를 입어 보온에도 신경 쓸 필요가 있다. 화장실은 바닥에 표시된 지점에서 대기하며 이용해야 한다.

 

시험이 모두 끝났을 때에도 안내방송과 시험장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개인 간 거리를 유지하며 퇴실하도록 한다.​ 


[2020-11-26 10: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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