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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중대본, 수도권 2.5단계 격상..밤 9시 후 영화관·PC방·독서실 문 닫아요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12월 6일)
 노래방 영업중단..결혼식장·장례식장 인원 50인 미만 제한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8일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필수적인 경제 활동을 제외한 모든 외출과 모임 등을 자제해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6일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팽창하기 직전이라고 판단하고 8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수도권은 사회적 거리 두기 2.5단계, 비수도권도 2단계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

 

수도권에 내려진 2.5단계는 강력한 사회활동의 엄중제한 조치로 3단계 사회활동 전면제한 직전의 최후의 보루다. 중대본은 2.5단계 조치에도 감염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는다면 전국적 대유행 국면을 맞게 되고 의료체계 붕괴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번 2.5단계 조치에 따라 국민들의 모임과 약속을 최대한 중단시키기 위해 밤 9시 이후 마트, 상점, 영화관, PC방, 오락실, 놀이공원, 독서실 등은 문을 닫아야 한다. 식당과 카페는 2단계와 동일하다. 카페는 영업시간과 관계 없이 포장만 가능하고 식당은 밤 9시 이후부터는 포장과 배달만 허용된다. 

 

노래연습장, 방문판매는 물론 헬스장, 당구장 등 실내체육시설과 실내스탠딩 공연장은 운영이 아예 금지된다. ​

 

 

결혼식, 기념식, 설명회 등의 인원 제한은 100명에서 50명 미만으로 강화되고 호텔, 게스트하우스, 파티룸 등 숙박시설에서 주관하는 파티나 행사도 인원 규모와 관계없이 금지된다. 사우나와 찜질시설도 운영도 금지된다. 

 

종교활동은 20명 이내로 인원이 제한되고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 또는 식사는 금지된다.

 

학교는 밀집도 3분의 1 이하를 준수해 원격수업이 확대되고 교습소를 포함한 학원도 운영할 수 없다. 

 

수도권 주민들의 여행, 출장 등 타 지역 방문 자제는 물론 KTX·고속버스 등 교통수단도 50% 이내로 예매를 제한이 권고된다. 

 

비수도권도 2단계로 상향 조정하되 지역 상황에 따라 지자체별로 방역 조치를 조정할 수 있는 자율권을 부여하도록 했다.  


[2020-12-06 21: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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