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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복지부, 최대 70만원 간병비 지원..20개 요양병원 참여환자 모집
 
  병원의 간병인 배치 선택 유형
 10개 지역 소재 선정..3일부터 11일까지 접수

[시사투데이 김균희 기자] 이달부터 20개 요양병원에 간병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보건복지부는 1일부터 '요양병원 간병지원 1단계 시범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공모를 통해 부산, 대구, 광주, 대전, 경기 부천과 안산, 충남 천안, 전북 전주, 경남 김해와 창원 10개 지역 20개 요양병원을 선정했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요양병원당 약 60명 총 1200여 명의 환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20개 요양병원의 3월 31일 이전 입원환자 중 요양병원 입원환자 5단계 분류체계 중 의료최고도(最高度) 또는 의료고도(高度)이면서 장기요양 1, 2등급에 해당하는 경우다. 의료·요양 통합판정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간병비 지원기한은 의료고도 환자는 180일, 의료최고도 환자는 최대 300일이다. 병원이 선택한 간병인 배치 유형(A형·B형·C형)별로 병원당 17명에서 25명의 간병인력 인건비와 관리 운영비를 지원한다.

 

환자 1인당 180일 기간 동안 월 평균 59만4천 원에서 76만6천 원 수준의 간병서비스 비용을 지원한다. 환자 본인부담률은 40~50%다. 환자는 간병인 배치 유형별로 월 29만2500원~53만7900원을 부담하게 된다.

 

이달부터 20개 요양병원에서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입원환자의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3일부터 11일까지다. 5월부터는 매월 1일부터 5일까지다.

 

복지부 정경실 보건의료정책관은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초고령화 시대 간병부담을 경감하고 보다 나은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2024-04-02 09: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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